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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청소년단
공지사항
제목 제14회 한국119청소년단 전국안전캠프 성황리 개최
등록일자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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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119청소년단 소식 · 2026년 7월

미래 안전 리더들의 열정 가득했던 2박 3일
「제14회 한국119청소년단 전국안전캠프」 성황리 개최

전국 19개 시·도 단원 등 290여 명 참가, 체험 중심 안전교육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키웠습니다.

제14회 한국119청소년단 전국안전캠프 단체사진

소방청과 한국119청소년단은 7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2박 3일간 일산 동양생명 인재개발원과 서울특별시소방학교 일원에서 「제14회 한국119청소년단 전국안전캠프」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19개 시·도에서 모인 단원 210여 명을 비롯해 인솔 지도소방관 50여 명, 지도교사 20여 명, 행사 관계자 등 총 29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을 넘어 단원 간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정
7. 29.(수) ~ 7. 31.(금)
장소
동양생명 인재개발원, 서울소방학교
참가
19개 시·도 290여 명

1일차 · 7월 29일

개회식, 심폐소생술 교육, 「119원의 기적」 나눔 캠페인

캠프 첫날은 개회식으로 막을 올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단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2박 3일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개회식 안전선언문 낭독

개회식에서 한국119청소년단 안전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는 단원들

이어 진행된 심폐소생술(CPR) 교육에서는 가슴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119원의 기적」 기부 캠페인

교육과 연계해 수료 단원 1명당 1,190원이 적립되는 기부 캠페인을 함께 운영했습니다.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249,900원이 적립되었으며, 적립금은 연말 국립소방병원에 전달되어 소방관의 건강 증진과 치료 지원에 쓰일 예정입니다.

2일차 · 7월 30일

현장 중심 안전체험과 안전문화의 밤

둘째 날에는 서울특별시소방학교로 이동해 실제 소방관들이 훈련받는 공간에서 실전 중심의 안전체험 활동을 펼쳤습니다.

수난안전체험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올바르게 착용하기,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했을 때의 신고 요령과 구조 도구 활용법 등을 익혔습니다.

순환식 안전체험에서는 단원들이 조별로 4개 체험 공간을 차례로 돌며 상황별 대응 능력을 길렀습니다.

농연 탈출·방수 체험

짙은 연기가 가득한 공간에서 자세를 낮추고 벽을 짚으며 대피하는 요령을 익히고, 소방호스로 직접 물을 뿜어 보는 방수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레펠 훈련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로프를 이용해 높은 곳에서 내려오는 훈련을 통해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를 길렀습니다.

119챌린지

조원들이 힘을 모아 과제를 해결하는 팀 미션으로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키웠습니다.

소방과학교실

연소의 3요소 등 불이 나고 꺼지는 과학적 원리를 실험으로 확인하며 화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에는 단원들의 창의성과 열정을 펼치는 '안전문화의 밤'이 열렸습니다. 청소년의 시선으로 안전 문화를 표현한 '숏폼 영상 제작'과 그동안 배운 안전 지식을 겨루는 '안전 퀴즈쇼'가 진행되어 웃음과 함성이 가득한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3일차 · 7월 31일

국립중앙박물관 견학과 모범 단원 시상

마지막 날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하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펴보는 교양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퇴소식에서는 캠프 기간 동안 적극적인 태도로 모범이 된 전국 19개 지부 모범 단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수료증을 받은 단원들은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며, 각자의 학교와 지역사회로 돌아가 '미래의 안전 리더'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전국안전캠프 참가 단원 단체사진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안전히어로들!”

한국119청소년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생활 속 안전 습관을 기르고, 나아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단원들과 지도교사,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